워터 글로우 베이스 코렉터/사진제공=라네즈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라네즈는 피부 결점을 완화하고 빛을 반사시켜 어려보이는 피부 톤을 완성하는 '워터 글로우 베이스 코렉터'를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라네즈가 새롭게 선보이는 '워터 글로우 베이스 코렉터'는 빛으로 물들인 듯 투명하고 자연스러운 피부 톤을 선사하는 메이크업 베이스다.

아기 피부의 투명함의 비결은 바로 블루빛이다. 라네즈 워터 글로우 베이스 코렉터는 'Baby Blue Boosting™' 기술로 푸른 빛을 반사시켜 피부의 투명도를 높인다.

또한 '글로우 라이팅 시스템'이 피부가 스스로 빛을 내도록 해 피부 결점 완화를 돕는다. 공기 중의 수분을 당기는 보습막 '워터 홀딩 레이어'가 수분 에센스를 바른 듯 메이크업 후에도 촉촉함을 유지해 수분광 피부를 완성한다.

라네즈의 '워터글로우 베이스 코렉터'는 △로지 핑크 △라이트 퍼플 △라이트 그린 3종으로 구성돼 누구나 화사한 피부를 연출할 수 있다.

'로지 핑크'는 혈색 없이 칙칙한 피부에 생기를 더하고, '라이트 퍼플'은 어둡고 노란 피부를 밝힌다. 또한 '라이트 그린'은 홍조가 있는 붉은 피부를 커버한다.

한편 라네즈의 '워터 글로우 베이스 코렉터'는 전국 아리따움 매장과 라네즈 명동 플래그십 스토어, 라네즈 로드샵(충무로점, 이대점, 코엑스몰점), 라네즈 공식 브랜드 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