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랩, 트러블 전용 '레드 스팟 기초 스킨케어' 출시

여드름성 피부 사용 적합 임상 테스트 완료…미백·주름 개선 2중 기능성 화장품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17.04.14 11:16  |  조회 2524
/사진제공=라포랩(LaFORLAB)
/사진제공=라포랩(LaFORLAB)
천연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라포랩'(LaFORLAB)에서 트러블 피부를 위한 집중 케어 솔루션 '레드 스팟 기초 스킨케어' 2종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라포랩의 '레드 스팟 기초 스킨케어'는 트러블 전용 제품으로 △레드스팟 스킨 토너 △레드스팟 리페어 크림 2종으로 구성됐다.

항소염, 항소양 효과가 입증된 특허 받은 원료 '오발리신' 성분을 함유했으며, 여드름성 피부 사용에 적합하다는 임상 테스트를 완료했다.

또한 피부 자극 테스트를 통해 무자극을 입증받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각종 보습 성분과 식물성 추출물을 함유해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풍부한 수분을 공급한다.

티트리잎 오일 성분이 유·수분 밸런스와 피지 관리를 원활히 도와 생기 있고 건강한 피부로 가꾼다. 미백·주름개선 2중 기능성으로 트러블 이후의 흔적 관리까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황사와 미세먼지 등 외부의 유해 환경으로 인해 늘어나는 트러블성 피부의 집중 케어를 도울 신제품 '레드 스팟 기초 스킨케어' 2종은 라포랩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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