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고 통통한 다리가 고민"…하체 단점 감추는 스타일링 법

단점 보완하는 스타일링-②하체편, 좁은 골반·굵은 발목·짧은 다리 고민이라면

머니투데이 스타일M 남지우 기자  |  2017.05.19 11:26  |  조회 14395
신체적 콤플렉스를 나만의 개성으로 승화하면 주체적인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신체의 개성에 맞는 아이템 선택으로 즐거운 스타일링에 도전해 보자.

특히 짧고 통통한 다리가 고민이라면 참고할 것. 하체 단점을 보완하는 스타일링 팁을 소개한다.
◇좁은 골반, 플레어스커트와 벨트

"짧고 통통한 다리가 고민"…하체 단점 감추는 스타일링 법
골반이 넓은 사람은 몸매 라인이 드러나는 팬츠나 스커트를 입으면 섹시하다. 반면 골반이 좁으면 날씬해 보일 수는 있지만 어딘가 허전해 보일 수 있다.

골반이 좁아 고민이라면 허리 아래로 넓게 퍼지는 플레어스커트를 적극 활용해보자. 플레어스커트는 허리 아래로 넓게 퍼져 보는 사람의 시선을 하의로 향하게 한다. 볼륨감있는 디자인의 치마는 좁은 골반에 잘 어울린다.

벨트로 얇은 허리를 강조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배우 박시연과 그룹 소녀시대의 태연은 각각 원피스에 벨트를 매치해 허리를 얇아 보이게 보정하고, 허리 아래로 치마를 풍성하게 퍼지게 연출했다.

◇종아리와 발목이 두꺼워 고민…부츠컷 팬츠가 딱


"짧고 통통한 다리가 고민"…하체 단점 감추는 스타일링 법
허벅지에 비해 종아리가 굵은 편이라면 스키니진 보다는 품이 넉넉한 배기 팬츠나 부츠컷 진이 잘 어울린다. 스키니진을 입으면 다리가 더 굵고 짧아보일 수 있다.

상체에 비해 하체에 살이 많은 체형이라면 배기팬츠, 와이드팬드, 부츠컷 진 등을 입고 날씬한 상체를 강조하는 것도 팁이다. 상체 라인이 드러나는 디자인의 셔츠를 입거나, 배를 살짝 노출하는 크롭트 티 등을 활용할 것을 추천한다.

발목이 굵은 편이라면 스트랩힐이나 부티힐, 앵클부츠 등은 피한다. 발목을 감싸는 디자인의 신발은 발을 오히려 답답해 보이게 한다. 발등과 발목이 드러나는 스틸레토힐이나 펌프스힐을 추천한다.

◇짧은 다리, 하이웨이스트 미니스커트 스타일링

"짧고 통통한 다리가 고민"…하체 단점 감추는 스타일링 법
상체에 비해 다리가 짧아 고민이라면 몸의 비율을 생각하게 된다. 다리를 길어보이게하는 스타일링 비결은 바로 하이웨이스트 아이템이다. 하이웨이스트 팬츠나 스커트는 본래 허리보다 조금 더 위로 올려 입기 때문에 다리를 길어 보이게 한다.

스커트 기장은 짧은 것을 택한다. 무릎 정도 길이의 애매한 미디 기장의 스커트는 오히려 키를 더 작아 보이게 한다. 무릎 위 한뼘 반에서 두뼘 정도 위로 올라오는 미니스커트를 입으면 다리길이가 훨씬 길어 보이는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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