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머리한 '대박이'…원숭이 내복 "사랑스러워"

머니투데이 스타일M 김자아 기자  |  2017.04.15 01:45  |  조회 12608
/사진=이수진 씨 인스타그램
/사진=이수진 씨 인스타그램
축구선수 이동국 아들 대박이(본명 이시안)의 귀여운 일상이 공개됐다.

이동국 아내 이수진 씨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피 보이"라는 글과 함께 대박이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대박이는 머리카락을 위로 올려 묶은 이른바 '사과머리'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대박이는 원숭이 그림이 그려진 내복을 입고 사랑스러운 미소를 짓고 잇는 모습이다.

한편 이동국은 재시, 재아, 설아, 수아, 시안(대박) 오남매와 함께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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