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급스타' 유노윤호, 현역 만기 전역…군 생활도 '특급'

머니투데이 스타일M 김자아 기자  |  2017.04.20 10:33  |  조회 1551
/사진=머니투데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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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동방신기의 유노윤호(31·정윤호)가 현역 군 복무를 마치고 만기 전역한다.

유노윤호는 20일 오전 그간 복무해 온 경기도 양주시 26기계화보병사단에서 전역식을 가졌다. 유노윤호는 이날 전역 현장에서 팬들과 취재진에 짧은 인사를 전했다.

유노윤호는 "지금 가장 먹고 싶은 건 자장면과 콜라 한 잔"이라고 웃으며 "나를 기다려 준 팬들도 지금 빨리 보고 싶고 지금 생각났는데 나와 함께 군 생활을 한 26사단 장병들도 보고 싶다"고 말했다.

지난 2015년 7월21일 입대한 유노윤호는 그동안 26기계화보병사단 군악대에서 현역병으로 병역 의무를 이행해왔다.

유노윤호는 지난 21개월 동안 모범적이고 우수한 군 생활을 한 것으로 전해진다. 신병교육대에서부터 최우수 훈련병으로 선정됐고, 병영 독서 캠페인과 병영 잡지 모델로도 활약했다.

본격적으로 군악대 배치를 받은 뒤인 지난해 5월에는 유노윤호가 특급전사로 선발된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특급 전사는 사격, 체력, 정신전력, 전투기량 모든 과목에서 90점 이상 달성해야만 주어진다.

한편 유노윤호와 함께 동방신기로 활동해 온 최강창민은 현재 서울지방경찰청에서 의경으로 병역 의무를 실행 중이다. 최강창민은 오는 8월 병역 의무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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