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나일론(NYLON)

그룹 씨스타의 효린이 아찔한 래시가드 패션을 선보였다.

최근 효린은 패션 매거진 나일론과 함께 한 패션 화보에서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는 아웃도어 백팩 브랜드 '그레고리'(GREGORY)와 함께 했다.

공개된 화보 속 효린은 핑크빛 배색이 돋보이는 래시가드를 입고 해변에 앉아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효린은 오렌지빛 긴 헤어를 내려 자연스러운 매력을 강조했으며, 블루 컬러의 패턴 백팩을 함께 매치해 이국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사진제공=나일론(NYLON)

또 다른 화보 속 효린은 트로피컬 패턴의 래시가드와 쇼츠를 입고 풀장에 누운 모습이다.

매혹적인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한 효린은 화려한 플로럴 패턴 백팩을 소품으로 활용해 돋보이는 포인트를 더했다.

효린의 독보적인 매력을 담은 이번 화보는 나일론 5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