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프리미엄 섬유유연제 '아우라' 100만개 판매

지난 2월 신규 브랜드 '아우라' 론칭, 신제품 6종 출시…고농축 섬유유연제로 경제성·고급스러운 향 인기

머니투데이 배영윤 기자  |  2017.04.21 11:17  |  조회 1758
아우라 고농축 섬유유연제 6종/사진제공=LG생활건강
아우라 고농축 섬유유연제 6종/사진제공=LG생활건강

LG생활건강이 지난 2월 론칭한 프리미엄 섬유유연제 브랜드 '아우라'(AURA)가 신제품 출시 두 달 만에 100만개 판매를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아우라는 지난 2월 론칭, 신제품 6종을 출시했다. 명품 향수 같은 향으로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고 배우 박보검을 모델로 앞세운 감성적인 TV 광고도 인기 상승에 한몫했다.

만다린·일랑일랑·패츌리 향을 조합한 '홀리데이 판타지', 프리지아와 레드 로즈 향이 조화를 이룬 '윌 유 메리 미'를 비롯해 '스모키 머스크', '스파클링 에메랄드', '플라워 바이 플로라', '로열 웨딩 데이' 등 6종으로 선보여 취향에 따라 다양한 향을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서로 다른 제품 두 가지를 함께 사용하면 더욱 풍성하고 독특한 향을 연출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아우라는 고농축 섬유유연제로, 최근 일반 제품보다 고농축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난 것도 판매 증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고농축 섬유유연제는 기존 액체 섬유유연제 대비 1/3만 써도 향기가 오래 지속되는 경제성과 고급스러운 향이 특징이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일반 섬유유연제의 시장점유율은 △2014년 67.7% △2015년 64.7% △2016년 58.3%로 줄어든 반면, 고농축 섬유유연제는 △2014년 30.1% △2015년 33.3% △2016년 39.7%로 매년 10% 이상 성장율을 보이고 있다.

한편 '아우라'는 일상 속 행복한 순간의 향기는 오래도록 기억되며 자신만의 특별한 아우라를 만들어 준다는 의미를 담은 브랜드다. 현재 대형마트, 오픈 마켓, 소셜 커머스 등 각종 온라인 및 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용량과 가격은 1L, 8900원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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