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노블레스

배우 김사랑이 화보에서 독보적인 분위기를 뽐냈다.

21일 오후 패션 매거진 '노블레스'는 김사랑과 함께한 고혹적인 선글라스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김사랑은 네이비 펀칭 드레스를 입고 멋스러운 블랙 선글라스를 착용해 카리스마를 뽐냈다.

김사랑은 머리에 굵은 웨이브를 넣는 복고풍 헤어스타일링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사진제공= 노블레스

다른 사진에서 김사랑은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와 완벽한 바디라인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시선을 압도했다.

김사랑은 터틀넥 슬리브리스 톱과 보라빛 랩스커트를 하이웨이스트 스타일로 입어 고급스러운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한편 김사랑은 지난 2015년 방영된 JTBC 드라마 '사랑하는 은동아' 출연 이후 긴 휴식기를 보내고 있다. 한편 살바토레 페라가모와 함께 한 김사랑 화보는 노블레스 5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