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예리, 화사한 봄 꽃 미소…"발랄한 느낌"

머니투데이 스타일M 남지우 기자  |  2017.04.23 11:56  |  조회 7524
/사진= 레드벨벳 공식 인스타그램
/사진= 레드벨벳 공식 인스타그램
그룹 레드벨벳의 멤버 예리가 상큼한 미소가 담긴 셀카를 공개했다.

지난 21일 오후 예리는 레드벨벳 공식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예리는 우아한 웨이브 헤어 스타일을 연출해 성숙한 미모를 뽐냈다.

귀여운 플라워 패턴의 프릴 블라우스를 입은 예리는 활짝 웃으며 상큼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어깨 부근이 커팅된 독특한 디자인의 블라우스는 발랄함을 더했다.

예리는 '나도 간다 뾰옹'이라는 귀여운 멘트를 함께 달아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예리가 속한 레드벨벳은 지난달 31일 'SM스테이션2'의 신곡 '우쥬'(Would You)를 발표해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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