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현♥인교진, 두 아이의 부모 된다…"둘째 임신"

머니투데이 스타일M 김자아 기자  |  2017.04.24 10:26  |  조회 6199
/사진=머니투데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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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소이현과 인교진 부부가 두 아이의 부모가 된다.

스타뉴스에 따르면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는 24일 "소이현이 현재 임신 초기이다. 이에 소이현 인교진 부부가 기뻐하고 있다"며 "소이현은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광고 등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이현과 인교진은 지난 2014년 부부의 연을 맺은 뒤 이듬해 첫 딸 하은 양을 출산했다.

한편 소이현과 인교진 부부는 지난해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딸 하은 양과의 행복한 일상을 공개해 시청자의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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