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리, 홈케어 뷰티 브랜드 'DPC' 모델 발탁…"우아해"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17.04.26 14:01  |  조회 5706
/사진제공=DPC(더마퓨어클리닉)
/사진제공=DPC(더마퓨어클리닉)
배우 이유리가 홈케어 뷰티 브랜드 'DPC'(더마퓨어클리닉)의 브랜드 모델로 선정됐다.

최근 DPC는 브랜드의 새로운 모델로 배우 이유리를 발탁했다고 밝히며 화보를 공개했다.

DPC 측은 "순수하고 건강하며 호감가는 이미지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이유리가 자사의 이미지에 잘 부합한다고 판단했다"고 발탁 이유를 전했다.

공개된 화보 속 이유리는 매끄럽고 촉촉한 피부를 연출하고, 화사한 라벤더 핑크빛 메이크업을 완성한 모습이다.

지면 광고 촬영을 시작으로 브랜드 모델로서 첫 활동을 시작한 이유리는 "DPC에는 여자들이 원하는 홈케어 뷰티가 담겨 있어 이전부터 관심이 갔다"며 "'DPC 스킨아이론' '더블로파' '핑크 아우라 쿠션'으로 이어지는 '데일리 뷰티플랜'이 특히 매력적"이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DPC의 제품은 오는 29일 저녁 8시25분 '이유리X현대홈쇼핑 핑크아우라쿠션론칭 특별 방송'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DPC의 모델로 발탁된 이유리는 시청률 28.6%(닐슨코리아 제공)의 KBS 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대형 로펌 변호사 변혜영 역을 맡아 열연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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