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슬리, 신제품 '브라이트닝 루틴' 2종 출시

에센스 브라이틀리 에버 애프터 & 크림 글로우 어웨이크닝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17.05.01 10:45  |  조회 6447
/사진제공=헉슬리
/사진제공=헉슬리
컨템포러리 뷰티 브랜드 '헉슬리'(Huxley)가 황사와 미세먼지, 공해 등 각종 도시사막화 요인들로 인해 생기 잃은 피부를 맑고 환하게 가꿔 줄 신제품 '브라이트닝 루틴' 2종을 출시한다고 1일 전했다.

헉슬리의 '브라이트닝 루틴'은 강력한 항산화 효과를 지닌 사하라 사막의 고귀한 원료인 '선인장 시드 오일'과 안티 폴루션 기능성이 뛰어난 'Odeetox™', 미백 기능성을 인증받은 '나이아신아마이드' 성분을 담았다. 에센스와 크림 2종으로 선보인다.

밀키한 제형의 에센스 '에센스 브라이틀리 에버 애프터'는 글루타치온, 비사볼올등 브라이트닝에 뛰어난 성분을 함유해 피부 속부터 차오르는 건강한 광채를 느낄 수 있다. 부드럽고 촉촉한 사용감으로 에멀젼 대용으로 사용 가능하다.

즉각적인 수분 광채를 돕는 '크림 글로우 어웨크닝'은 피부장벽 강화와 피부 재생에 탁월한 SC-글루칸 성분을 추가 함유했다. 매끈한 광택감의 크림 제형으로 피부톤 개선에 도움을 준다.

헉슬리 신제품 브라이트닝 루틴 2종은 공식 홈페이지 및 롯데백화점과 AK 플라자 단독 매장, 현대백화점 앳뷰티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 페이스북
  • 트위터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