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혀를 춤추게 할 싱싱한 '해산물 맛집' 5곳

[다이어리알] 가성비까지 훌륭한 해산물 맛집 찾아가봐~

글=신혜현 다이어리알 기자, 편집=마아라 기자   |  2017.05.06 09:11  |  조회 8537
따뜻해진 봄철을 맞아 싱싱한 해산물이 당긴다면 주목하자. 당신의 혀를 춤추게 할 선도 좋은 해산물 맛집을 소개한다. 싱싱함은 물론 가성비도 훌륭하다.

레스토랑 가이드 '다이어리알'과 함께 내공 넘치는 해산물 맛집을 함께 찾아가 보자.

◇목포낙지


/사진제공=다이어리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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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는 낙지로 말해야 한다고 슬로건을 내건 해산물 맛집이다. 낙지요리 외에도 매생이, 혼마구로, 꼬막, 섭, 새조개 등 최상급 생물을 선도 좋게 판매하는 곳으로 입소문이 났다.

특히 사람 몸짓만한 대물 해산물들을 공수 받아와 손님에게 내놓기도 한다.

▷02-712-1237 / 서울 마포구 삼개로 7-2 / am10:00-pm10:00 (일요일휴무) / 철판낙지 2만1000원, 연포탕 4만8000원, 벌교꼬막 1접시 4만8000원

◇안주마을

/사진제공=다이어리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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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 해산물을 취급하는 안주 맛집이다. 양과 신선도에 비하면 이해 불가능한 착한 가격이다.

사시사철 맛볼 수 있는 메뉴도 있지만 계절을 타는 메뉴들은 그때그때 다르다. 안주를 먹기 위해 술을 먹을 정도. 술을 못 마시는 사람도 술을 마시게 할 정도의 신선도다.

▷02-723-3529 /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1길 5 / pm15:00-am03:00 (둘째, 넷째주 일요일휴무) 육회 1만2000원, 미더덕회 2만원, 홍해삼 1접시 4만원

◇남도포장마차

/사진제공=다이어리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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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고흥 출신 노부부가 운영하는 봉천시장 한복판에 위치한 실내포장마차다. 매일 아침 전남 벌교, 녹동, 해남 등지에서 참꼬막을 산지 직송으로 받는다. 짱뚱어, 낙지, 굴 등 선도 좋은 제철 해산물도 저렴하게 맛볼 수 있다.

늦겨울부터 봄에는 새조개와 주꾸미 샤부샤부, 여름에는 짱뚱어탕, 가을에는 전어 등을 내놓는데 맛이 일품이다.

▷02-871-9121 / 서울 관악구 청룡2길 3 / pm15:00-am03:00 (명절휴무) / 벌교참꼬막한접시 2만원, 짱뚱어탕 1만원

◇중앙식당

/사진제공=다이어리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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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 식재료를 이용한 한 상차림이 전문이다. 녹동항 등 바다에 인접해 고흥의 풍부한 해산물을 이용한 요리를 제대로 맛볼 수 있다.

가을에는 하모를 샤부샤부나 탕으로 내주고 겨울에는 앞바다에서 채취한 매생이로 매생이탕을 끓여준다. 또 석화와 함께 차갑게 먹는 피굴도 맛볼 수 있다.


▷061-832-7757 / 전남 고흥군 도화면 당오천변1길 39 / am9:00-pm9:00 / 특정식1인기준 3만원, 중정식 2만원

◇나로호선주의집


고흥에서 공수한 해산물을 선보인다. 각종 삼치 요리를 비롯해 과메기, 생굴, 문어, 매생이 등 바다에서 나는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 삼

치는 구이나 회로 많이 찾는데 저녁 겸 술 한 잔과 하기엔 삼치회가 제격이다. 간단한 식사를 원한다면 삼치구이가 좋다.


▷031-983-6662 / 경기 김포시 중봉로 1-1 1층/ pm3:00-pm11:30 (첫째, 셋째주 월요일휴무) / 삼치회(소) 2만5000원, 삼치구이(1마리) 1만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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