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케이, 사회공헌 '베이크드 치크 파우더' 5월 한정 출시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17.05.02 14:50  |  조회 3018
/사진제공=메리케이 코리아
/사진제공=메리케이 코리아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메리케이'가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적립해 기부하는 사회공헌 제품 '베이크드 치크 파우더'를 2일 출시했다.

5월 한정 출시하는 '베이크드 치크 파우더'는 베이크드 타입으로 자연스럽고 은은한 펄과 컬러를 표현할 수 있다. 부드러운 발림성과 가벼운 질감이 특징이다.

색상은 피치 컬러인 '카인드 하트'와 핑크 컬러인 '기빙 하트' 두 가지로 출시된다.

메리케이는 사회공헌 캠페인 '아름다운 실천'(Beauty That Counts)을 통해 전세계적으로 여성과 아동의 삶을 아름답게 변화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메리케이 코리아는 2008년부터 사회공헌 제품 1개당 1000원씩 적립해 2016년까지 전국에 33개의 '핑크 드림 도서관'을 건립하고, 도서 구매를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핑크 드림 도서관 건립은 2017년 사회공헌 제품 '베이크드 치크 파우더'를 통해 계속된다.

메리케이의 2017년 사회공헌 제품 '베이크드 치크 파우더'는 메리케이 독립뷰티컨설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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