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다스 오리지널스 x 퍼렐 윌리엄스, '테니스 휴' 공개

미국 뮤지션 퍼렐 윌리엄스와 콜라보레이션…테니스화에서 영감 얻은 디자인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17.05.04 10:22  |  조회 1672
/사진제공=아디다스 오리지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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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오리지널스가 미국 뮤지션이자 패션 디자이너 겸 아티스트인 퍼렐 윌리엄스(Pharrell Williams)와 함께한 콜라보레이션 모델 '테니스 휴'(Tennis Hu)를 공개했다.

새롭게 공개된 '테니스 휴'는 퍼렐 윌리엄스가 아디다스를 대표하는 테니스화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한 제품이다.

스탠 스미스(Stan Smith)의 상징적인 컬러 화이트와 그린을 매치한 모델과 1970년대 코트 위를 점령했던 클래식한 포레스트 힐(Forest Hill)에서 영감을 받아 노란색의 밑창과 골드 힐 탭을 적용한 모델 2종을 선보였다.

/사진제공=아디다스 오리지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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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휴'의 어퍼(갑피)에는 유연한 소재인 프라임 니트를 사용했으며, 통기성을 높이기 위해 아디다스 최신 기술력을 적용했다.

가벼운 EVA 중창은 와플을 연상시키는 구조로 적용해 디자인 요소를 강조했으며, 신발 끈이 신발 안 쪽으로 들어가 눈길을 끈다.

아디다스 오리지널스와 퍼렐 윌리엄스는 이번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가벼운 러닝화의 느낌과 캐주얼한 테니스화를 조화롭게 디자인해 완성시켰다.

사람(Human)의 앞 두 글자를 딴 'Hu' 콜라보레이션은 사람들을 모아 서로의 문화적 차이를 즐기고 하나된 힘을 보여주겠다는 믿음을 담고 있다.

퍼렐 윌리엄스는 전세계 곳곳을 여행하며 만난 사람들과 그의 경험을 바탕으로 영감을 얻어 디자인에 반영하고 있다. 지난해 퍼렐 윌리엄스는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NMD 제품의 컬러와 모양을 변형하는 'Hu' 작업을 진행했었다.

퍼렐 윌리엄스와 함께한 '테니스 휴'는 오는 6일부터 서울 압구정동의 서울 플래그십 스토어와 서울 대학로, 명동, 이태원, 홍대, 신세계백화점 스타필드 하남점, 부산 경성대, 서면, 대구 동성로, 광주 충장로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아디다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무신사, 온더스팟, 카시나에서도 구입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공식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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