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덕수궁 정관헌' 야간 문화행사 9년 연속 후원

머니투데이 박상빈 기자  |  2017.05.08 10:21  |  조회 1371
스타벅스, 정관헌에서 명사와 함께 행사 후원/사진제공=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스타벅스, 정관헌에서 명사와 함께 행사 후원/사진제공=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8일 문화재청 덕수궁 관리소가 여는 고궁 야간 문화행사인 '정관헌에서 명사와 함께'를 9년 연속 후원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고종 황제가 커피를 마시며 연회와 휴식을 즐겼던 덕수궁 정관헌에 유명 인사를 초청, 인문학 강연을 듣고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오는 10일, 17일, 24일, 다음달 7일 등 4차례 걸쳐 오후 7시에 열린다.

올해 행사 연사로는 △10일 정재찬 한양대 국어교육과 교수 △17일 최재천 이화여대 에코과학부 교수 △24일 이태진 서울대 국사학과 명예교수 △6월7일 금난새 지휘자 등이 초청된다. 이들은 문화, 예술, 생명, 덕수궁 등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스타벅스는 행사 시작 전인 오후 6시부터 모든 방문객에게 무료로 커피를 제공할 계획이다. 스타벅스는 올해로 17회째를 맞은 이 행사를 2009년부터 매년 봄, 가을 후원해 오고 있다. 현재까지 강연자 55명, 시민 2만명 이상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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