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스튜어트스포츠, 홍대 일대서 '프리런 이벤트' 개최

13일 난지 한강공원·홍대 일대서 진행, "달리고 먹고 노는 축제…젊은 층과 브랜드 철학 공유"

머니투데이 배영윤 기자  |  2017.05.08 10:29  |  조회 1467
질스튜어트스포츠 '런 투비 슬로우'(RUN TO BE SLOW) 이벤트 포스터/사진제공=LF
질스튜어트스포츠 '런 투비 슬로우'(RUN TO BE SLOW) 이벤트 포스터/사진제공=LF

LF의 스포츠웨어 브랜드 '질스튜어트스포츠'가 오는 13일 서울 난지 한강공원과 홍대 일대에서 프리런 이벤트 '런 투비 슬로우'(RUN TO BE SLOW)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런 투비 슬로우' 이벤트는 기존 대회 형식의 타 브랜드 러닝 행사와 달리 운동을 통한 경쟁을 지양하고 천천히 달리며 함께 즐기며 노는 '축제'로 기획했다.

한강공원 러닝과 홍대 도심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다양한 게임 액티비티, 홍대 레스토랑 식사 및 애프터 파티로 구성된 이번 행사는 참가자 각각 2명 이상이 모여 참여하는 팀 단위 러닝 이벤트다. 참가자들은 이날 오전 10시30분 서울 한강공원 난지지구 거울분수 앞에 모여 트레이너와 준비 운동으로 행사 일정을 시작하게 된다.

참가자들은 거울분수부터 합정까지 한강공원을 따라 함께 달린 후 홍대 일대 지정된 10여 곳의 레스토랑 중 '내 마음에 드는 식사'를 선택할 수 있다. 또한 '히든 스팟을 찾아라', '슬로우 러너들을 찾아라!', '슬렁슬렁한 삼종 경기', '최고는 최고가 알아보는 법' 등 질스튜어트스포츠가 준비한 다양한 게임 액티비티에 참여할 수 있다.

당일 질스튜어트스포츠의 브랜드 콘셉트에 가장 잘 부합한 착장을 연출한 베스트 드레서와 당일 포스팅 수가 가장 많은 참가자, 가장 역동적인 포즈를 취한 참가자 등을 선정해 별도의 선물을 제공한다.

손광익 LF 질스튜어트스포츠 사업부장 상무는 "러닝 행사와 같은 체험형 이벤트는 브랜드를 알리는 홍보 효과뿐만 아니라 고객들의 직접적 참여를 이끌어 낼 수 있다"며 "타깃 고객층을 브랜드의 팬으로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신규 브랜드 브랜딩에 매우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말했다. 손 상무는 "홍대 프리런 이벤트를 통해 많은 젊은층 고객들이 '스스로의 페이스대로 운동하며 인생을 즐기자'는 질스튜어트스포츠의 브랜드 철학을 공감하고 화창한 봄날 친구, 연인과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런 투비 슬로우'는 20세 이상 인스타그램 계정이 있는 성인 남녀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선착순 200명을 모집하며 LF몰에서 '질스튜어트스포츠' 이벤트 지정 티셔츠 구매 후 구매 페이지 하단의 '참가 신청' 버튼을 클릭해 양식을 작성하면 참가신청서를 접수할 수 있다. 참가준비물은 '신분증'과 이벤트 참여용 티셔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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