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라네즈

코스메틱 브랜드 라네즈는 푹 잔 듯 생기 있는 피부를 연출하는 '워터 슬리핑 마스크 라벤더'를 한정 출시한다.

라네즈가 새롭게 선보이는 '워터 슬리핑 마스크 라벤더'는 브랜드 베스트 셀러 '워터 슬리핑 마스크'에 라벤더 향을 더한 제품이다. 푹 잔 듯 맑고 투명한 아침 피부를 연출하는 '집중 수분 수면 마스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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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네즈만의 'Sleep-tox'가 지친 피부를 자는 동안 생기 있게 정화하고, 'Moisture-wrap'의 수분 보습막 네트워크로 수면 중 쉽게 건조해지는 피부를 촉촉하게 지켜 효능 성분의 흡수력을 높인다.

가벼운 젤 타입의 포뮬라가 피부를 자극 없이 진정시켜 매끄럽게 정돈하고, 진정 효과가 뛰어난 'Sleepscent' 라벤더 향을 더해 편안하고 기분 좋은 릴렉싱 효과를 선사한다.

'워터 슬리핑 마스크 라벤더'는 라네즈의 사회공헌활동 '리필 미 캠페인'의 일환으로 한정 판매된다. 판매 수익금 일부는 NGO 단체 팀앤팀에 기부돼 물 보호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라네즈 '워터 슬리핑 마스크 라벤더'는 전국 아리따움 매장 및 라네즈 명동 플래그십 스토어, 라네즈 로드숍(충무로점, 이대점, 코엑스몰점)과 라네즈 공식 브랜드 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