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사랑스러운 수영복 자태…"튜브 타고 둥둥"

머니투데이 스타일M 김자아 기자  |  2017.05.13 02:21  |  조회 132401
/사진=설리 인스타그램
/사진=설리 인스타그램
그룹 f(x) 출신 배우 설리가 수영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지난 11일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수영장에서 큰 튜브에 몸을 맡긴 채 즐거운 시간을 만끽하는 설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흰색 유니콘과 빨간색 체리 모양의 튜브가 설리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최근 완벽한 비키니 자태로 화제를 모았던 설리의 수영복 패션도 눈길을 끈다. 설리는 컬러풀한 스트라이프 패턴의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상큼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한편 설리는 지난 10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통해 11세 연상의 브랜드 디렉터 김민준과의 교제 사실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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