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커다일레이디, 시원하게 입는 '아이스커피 데님' 출시

체감온도 낮춰 청량감, 흡습·속건성 우수해 여름 스타일링에 적합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17.05.15 10:21  |  조회 1225
/사진제공=크로커다일레이디
/사진제공=크로커다일레이디
패션그룹형지(대표 최병오)가 전개하는 여성복 브랜드 '크로커다일레이디'가 커피원두를 사용해 시원한 촉감이 매력적인 '아이스커피 데님'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아이스커피 데님은 커피 원두를 내리고 난 뒤 남은 찌꺼기에서 추출한 나노 입자를 원사에 주입한 친환경 원단으로 만들었다.

원단이 수분을 지속적으로 방출해 일반 청바지를 착용했을 때 보다 체감 온도를 1~2도 가량 낮춰 청량감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제품 원사에 주입된 커피 원두의 수분 흡수와 발산 기능으로 흡습속건 효과가 뛰어나다. 자외선 차단 기능까지 갖춰 한여름에도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다.

아이스커피 데님은 환경보호 등의 가치소비를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를 반영했다.

커피 원두를 재사용한 하이테크환경보호 원사를 사용해 에너지 절약과 저탄소 효과를 낼 수 있는 친환경 제품이다. 동시에 시원한 느낌을 더한 워싱과 슬림한 핏으로 스타일까지 놓치지 않았다.

노길주 크로커다일레이디 사업본부장은 "올해 일찌감치 더위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기능성 소재가 적용된 의류에 대한 수요가 많을 것"이라며, "체감온도를 낮춰주는 기능성은 물론 스타일까지 챙겨주는 크로커다일레이디의 아이스커피 데님으로 한여름까지 시원한 스타일링을 연출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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