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까르띠에, 코스모폴리탄

배우 신민아의 주얼리 화보가 공개됐다.

지난 17일 프랑스 하이엔드 워치 & 주얼리 브랜드 '까르띠에'는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과 함께 진행한 신민아의 새 화보를 공개했다.

사랑스러운 매력의 소유자인 신민아는 화보에서는 기존 이미지와 상반되는 분위기를 자아냈다.

서울의 한 호텔에서 진행된 화보 촬영에서 신민아는 순수하고 맑은 이미지와 대비되는 고혹적인 매력을 자아냈다. 신민아는 밀리터리 스타일의 파워 슈트를 입고 글래머러스한 분위기를 풍겼다.

여기에 신민아는 시계 '팬더 드 까르띠에'와 주얼리 '저스트 앵 끌루'를 레이어드하고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신민아는 이번 화보를 시작으로 까르띠에의 새로운 아이코닉 워치 컬렉션 '팬더 드 까르띠에'를 대표하는 얼굴로 활동할 계획이다.

글래머러스한 여인의 모습을 담은 이번 신민아의 화보는 '코스모폴리탄' 6월호와 공식 웹사이트에서 만나 볼 수 있다.

'팬더 드 까르띠에'는 오는 30일까지 까르띠에 메종 청담과 분더샵 청담에서 독점으로 선 공개한다. 6월부터 전국 까르띠에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