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 영화 '안시성' 출연 검토…조인성과 남매되나

머니투데이 이슈팀 윤기쁨 기자  |  2017.05.17 16:27  |  조회 2332
걸그룹 AOA 설현./사진=머니투데이DB
걸그룹 AOA 설현./사진=머니투데이DB
걸그룹 AOA 설현이 영화 '안시성' 출연을 검토하고 있다.

17일 설현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설현이 최근 영화 '안시성(감독 김광식)' 출연을 제안 받고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특히 설현은 안시성에서 조인성과 남매인 역할을 제안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안시성은 150억원이 투자되는 대형 사극으로 안시성을 함락시키려는 당나라 50만 대군에 맞선 양만춘과 고구려군의 88일 간의 전투를 그린다. 조인성이 양만춘 장군으로 캐스팅 돼 화려한 사극 액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생각도 못한 조합인데, 남매라니 의외로 잘 어울리고 영화가 기대된다"(kok****), "영화 소재가 맘에 드네. 제작비 많이 들었으니 보는 재미 있겠다"(you****)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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