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앞 나갈때 뭐 입을까?"…스타 SNS 속 일상 스타일링

기본 옷차림도 멋스럽게…롱스커트·슬리브리스·볼캡 활용해봐

머니투데이 스타일M 남지우 기자  |  2017.06.06 09:41  |  조회 20197
집 앞에 가볍게 나갈 때도 옷차림이 신경 쓰이는 날이 있다. 혹여나 아는 사람을 마주치지 않을까 고민된다면 일상 속 스타들의 옷차림을 참고해보자.

스타들은 기본 아이템을 활용해 꾸민 듯 안 꾸민 듯 자연스러운 스타일링을 연출한다. 집 앞에 나갈 때도 스타일리시함을 잃지 않는 법을 소개한다.

◇볼캡&비니, 민낯도 가려주는 완소 아이템

/사진= 서현, 박민영, 수영, 설현, 보라 인스타그램
/사진= 서현, 박민영, 수영, 설현, 보라 인스타그램
많은 스타들이 모자를 활용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볼캡이나 비니는 캐주얼한 매력을 배가해 편안한 스타일링을 가능케한다.

그룹 소녀시대 서현과 배우 박민영은 모자와 상의의 컬러를 통일해 스타일을 뽐냈다. 옷과 색감을 통일하면 세련된 캐주얼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다.

그룹 씨스타 보라는 밀리터리 패턴의 볼캡과 카키 색상 티셔츠를 함께 입고 패턴과 컬러감의 조화를 고려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모자는 얼굴을 아예 가리거나 완전히 드러낼 수 있다. 배우 설현은 얼굴을 절반 이상을 가리는 빅사이즈 볼캡을 착용해 민낯을 사수했다. 반면 소녀시대 수영은 회색 비니를 착용해 이마를 훤히 드러냈다.

◇하늘하늘 원피스·롱스커트…원 아이템으로 우아하게

/사진= 안소희, 박수진, 전소민, 루나 인스타그램
/사진= 안소희, 박수진, 전소민, 루나 인스타그램
하늘하늘한 롱 원피스와 롱 스커트는 착용히 편리하지만 멋스러워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아이템이다. 특히 원피스는 하나의 아이템으로도 우아한 패션을 연출할 수 있다.

배우 안소희와 그룹 에프엑스 루나는 루즈한 핏의 원피스를 착용했다. 특히 루나는 원피스와 신발의 색을 통일해 멋을 배가했다.

배우 박수진과 전소민은 롱 스커트를 일상룩 아이템으로 선택했다. 박수진은 앞 부분이 트인 스커트를 입고 각선미를 강조했다.

◇"흰티에 청바지", 일상룩의 정석

/사진= 한예슬, 아이유, 이성경 인스타그램
/사진= 한예슬, 아이유, 이성경 인스타그램
화이트 티셔츠와 진을 매치하는 것은 일상룩의 정석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스타일링은, 잠시 집 앞에 나갈때나 여행갈 때 등 언제 어디에서나 잘 어울리는 조합이다.

배우 한예슬은 화이트 맨투맨과 디스트로이드 핫팬츠를, 이성경은 화이트 티셔츠와 품이 넉넉한 진을 매치해 시크한 놈코어룩을 완성했다.

'흰티에 청바지' 패션이 조금 밋밋하다면 체크 셔츠 등의 아이템을 활용한다. 가수 아이유처럼 원색의 체크 패턴 셔츠를 가볍게 걸치고 볼캡을 거꾸로 쓰면 경쾌한 매력을 더할 수 있다.

◇"섹시함은 포기할 수 없어", 슬리브리스 톱

/사진= 하니, 스테파니, 강민경, 설리 인스타그램
/사진= 하니, 스테파니, 강민경, 설리 인스타그램
'집 앞에 나갈 때 입는 옷'이라고 해서 후줄근한 스타일링을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얇은 슬리브리스 톱 아이템을 활용하면 일상 룩에서도 섹시함을 얼마든지 발산할 수 있다.

특히 블랙 색상 슬리브리스는 상체를 날씬하게 보이게하는 등 몸매보정 효과가 있어 사랑받는다. 그룹 다비치 강민경과 가수 스테파니는 블랙 슬리브리스와 진을 매치해 가벼운 듯 섹시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그레이나 화이트 등의 무채색 아이템도 어디에나 잘 어울린다. 포인트를 주고 싶다면 원색의 카디건이나 가방 등을 매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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