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성 "여자친구와 함께살아…대선 끝나면 SNS 재개"

머니투데이 이재윤 기자  |  2017.05.19 08:47  |  조회 3582
배우 김의성. /사진=머니투데이DB
배우 김의성. /사진=머니투데이DB
배우 김의성이 예능 프로그램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김의성은 지난 18일 KBS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랜선남친 특집에 출연해 "SNS를 열심히 했다. 잃을 게 없어서 '인생 뭐 있어' 하는 생각에 SNS에 글을 올렸다"고 말했다. 그는 SNS에서 소신발언과 촌철살인 입담으로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었다.

김의성은 이날 거침없는 입담을 보였다. 그는 "요즘은 선거기간이라 말조심해야 할 것 같아서 조금 안하고 있다. 대선 끝나면 다시 활동을 시작할 거다. I'll be back(다시 돌아올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이어 결혼을 했냐는 질문에는 "여자친구랑 함께 살고 있다"고 말해 관심을 끌었다. 그는 "여자친구 동생이랑 아는 사이인데 동생이 '누나 좀 노는데 한번 만나보겠냐'고 해서 만났다. 나이들어 만나니까 좋다. 싸울 일도 안싸운다"고 말했다.

김의성은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를 비롯해 쌍용차 노조 문제 등에 대한 소신발언 등을 SNS에 올려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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