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듀2' 김태민, 장폐색증으로 하차…"수술 불가피"

머니투데이 스타일M 남지우 기자  |  2017.05.19 10:25  |  조회 17567
/사진제공= 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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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프로듀스101 시즌2'에 출연 중인 연습생 김태민이 장폐색증 진단을 받아 하차한다.

소속사 한아름컴퍼니는 19일 오전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프로듀스101 시즌2'에 출연 중인 당사 소속 연습생 김태민이 지난주 갑작스럽게 복통을 느껴 병원에 방문한 결과, 장폐색증으로 수술이 불가피하다는 진단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김태민이 더는 '프로듀스101 시즌2'에 출연하기에는 어렵다고 판단돼 제작진과의 충분한 상의 후 프로그램 하차를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열정을 가지고 임하던 김태민 역시 매우 아쉬워하고 있다. 수술 후 하루 빨리 회복해서 더 좋은 모습 보여 드릴 수 있도록 당사 역시 힘쓸 것"이라면서 "갑작스러운 하차 소식으로 상심하셨을 팬 여러분에게 사과의 말씀 전한다. 김태민이 하루 빨리 건강하게 회복한 후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여러분에게 인사를 드릴 수 있도록 회사 차원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한다"라고 전했다.

제작진 역시 "김태민의 하차는 아쉽고 안타깝지만, 다른 사람을 대신 투입하는 일은 없다"며 "기존 59명에서 김태민을 제외한 58명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 김태민이 문제를 일으켜 하차하는 것이 아닌 만큼 편집상의 문제도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로써 '프로듀스101'은 지난 1차 평가 이후 60명이 생존한 가운데, 미성년자 성희롱 논란으로 자진 하차한 연습생 하민호에 이어 결원이 또다시 발생하게 돼 팬들은 아쉬움을 토로하고 있다.

한편 '프로듀스101'은 매주 금요일 밤 11시에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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