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뗄라, '래디언스 시너지 세럼' 출시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17.05.22 11:11  |  조회 2837
/사진제공=쌍뗄라
/사진제공=쌍뗄라
프랑스 오가닉 스파 브랜드 '쌍뗄라'(Centella)가 즉각적인 리프팅을 돕는 신제품 '래디언스 시너지 세럼'을 출시했다.

'래디언스 시너지'는 무기질, 미네랄의 유효 성분인 살아 있는 물(Living Water)을 기본 원료로 한다. 솔잣나무잎수 51%, 로즈마리잎수 45%를 함유해 피부에 긴장감을 주고 즉각적인 리프팅 효과로 어려 보이는 피부를 표현한다.

이외에도 8가지 자연유래 성분과 98% 에코서트 인증 성분을 함유해 피부 진정, 보습, 피부 붓기, 피부 톤 관리를 돕는다. 피부 컨디션을 끌어올려 메이크업 프라이머로도 활용할 수 있다.

관계자는 "천연 유기농 원료로 안전하면서 효과적으로 전 세계 221개 스파&에스테틱에서 인정 받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래디언스 시너지 세럼을 출시했다"며 "3분의 셀프마사지와 촉촉하게 스며드는 피부텐션 시간 7분, 단 10분 만으로 가장 특별한 날에 리프팅과 함께 맑은 피부표현을 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피부에 기분 좋은 텐션과 리프팅으로 중요한 날을 성공적으로 만들어주는 래디언스 시너지 제품은 쌍뗄라의 전용몰과 비앙에트르(H&B숍), 크리마레(CREE’MARE)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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