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C, 여름 맞이 '유아용 5∙7부 내의 세트' 출시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17.05.22 13:52  |  조회 4029
/사진제공=BYC
/사진제공=BYC
속옷 브랜드 'BYC'가 여름에 입기 좋은 유아용 5∙7부 내의 세트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BYC 유아용 5∙7부 내의 세트는 6~24개월 유아가 착용 가능한 제품이다. 통풍성과 착용감이 우수한 교직 제품으로 출시돼 시원하게 입을 수 있다.

유아용 7부 내의 세트는 홍학과 악어, 돌고래 등 여러 동물 이미지를 활용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상의에는 동물 나염과 손으로 쓴 듯한 레터링이 어우러진 디자인이 적용돼 사랑스러움을 더했다. 하의는 흰색 컬러 바탕에 동물 이미지 패턴을 넣었다. 색상은 민트색(남아용), 핑크색(여아용) 2가지다.

한 여름에 입기 좋은 유아용 5부 내의 세트는 회색 곰돌이 패턴이 잔잔하게 들어간 제품이다. 목 부분에는 그레이 컬러 원단을 덧대 포인트를 주면서 착용감과 내구성을 높였다. 하늘색(남아용), 핑크색(여아용)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유아용 5∙7부 내의 세트는 BYC 공식 모바일·온라인몰 'BYC E-Shop'과 전국 BYC 마트에서 구매할 수 있다.

BYC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인 유아용 5∙7부 내의 세트는 귀여운 동물 나염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디자인을 적용했다"며 "5부와 7부 등 다른 길이의 제품으로 출시돼 초여름부터 한여름까지 시원하게 입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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