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페리오 베이킹소다 담은 치약' 출시

임상 받은 기능성 안심 치약…베이킹소다 성분 함유, 6가지 자극성분 무첨가

머니투데이 배영윤 기자  |  2017.05.25 10:18  |  조회 13290
페리오 '베이킹소다 담은 치약'/사진제공=LG생활건강
페리오 '베이킹소다 담은 치약'/사진제공=LG생활건강

LG생활건강 구강케어 브랜드 페리오가 베이킹소다를 담은 기능성 치약 '베이킹소다 담은 치약'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신제품은 천연 성분으로 주목받는 베이킹소다를 함유했다. 벤조산, 파라벤 등 자극이 우려되는6가지 성분을 첨가하지 않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치석, 구취 등 다양한 구강문제에 대한 개선효과에 대해 치과대학 임상으로 증명 받은 기능성 안심 치약이다. 12시간 구취억제 효과로 자고 일어난 다음날 아침에도 상쾌한 기분을 느끼게 해준다. 입안에서 녹는 천연 파우더가 깔끔한 세정감을 선사한다.

또한 치아의 홈을 메워 하얀 치아를 오랫동안 지속시켜주는 브라이트닝 효과도 있다. 구취 고민이 있거나 밝은 치아를 원하는 고객은 물론 보다 전문적으로 구강 관리를 원하는 고객에게 안성맞춤이다. 용량과 가격은 100g, 3900원대이며 3개 세트 가격은 9900원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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