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조요정' 손연재 24세 생일…유연함은 여전

머니투데이 강미선 기자  |  2017.05.28 14:58  |  조회 6601
/사진=손연재 인스타그램
/사진=손연재 인스타그램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선수 손연재가 28일 24세 생일을 맞았다. 손연재는 이날 생일 케이크 사진 등을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에 올리며 은퇴 후 근황을 전했다.

최근 올린 사진에서는 리듬체조 선수생활 은퇴 후에도 유연한 자세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손연재는 은퇴 후 방송 활동을 하고 있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EBS 자연다큐멘터리 '이것이 야생이다'에서는 김국진과 함께 출연, 야생 부엉이를 찾아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손연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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