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들의 칸 메이크업은?…무결점 피부+스모키 아이
벨라 하디드·샤를리즈 테론·다이앤 크루거 등의 레드카펫 뷰티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17.05.31 08:01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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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단) 벨라 하디드, (하단 왼쪽부터) 샤를리즈 테론, 다이앤 크루거 /AFPBBNews=뉴스1 |
글로벌 톱모델 벨라 하디드, 유명 배우 샤를리즈 테론, 여우주연상을 거머쥔 배우 다이앤 크루거의 메이크업 비결을 살펴봤다.
◇벨라 하디드, 고혹적이거나 강렬하거나
/AFPBBNews=뉴스1 /사진제공=디올 |
그녀는 '디올쇼 펌프 앤 볼륨 마스카라'와 '디올쇼 프로 라이너 워터프루프' #092로 우아하면서 강렬한 아이 메이크업을 완성했다.
/AFPBBNews=뉴스1 /사진제공=디올 |
이날 벨라 하디드는 은빛 섀도로 눈 모양을 강조하고 블랙 리퀴드 아이라이너로 선명하고 강렬한 아이라이너를 그렸다. 마무리로 입술에는 '어딕트 립 타투' #761 내추럴 체리로 생기를 더했다.
◇샤를리즈 테론, 스모키 메이크업
/AFPBBNews=뉴스1 /사진제공=디올 |
금발의 샤를리즈 테론은 그레이시 컬러의 아이 섀도를 사용해 눈에 음영을 연출하고 장미빛 블러셔를 볼에 발라 자연스러운 생기를 더했다. 피부는 '디올스킨 포에버 플루이드 파운데이션'으로 결점 없는 메이크업을 완성했다.
◇다이앤 크루거, 시크한 누드톤 메이크업
/AFPBBNews=뉴스1 /사진제공=디올 |
다이앤 크루거는 눈썹을 날렵한 모양으로 정리하고 푸른색 눈동자를 브라운 아이메이크업으로 강조했다. 여기에 자연스러운 핑크 베이지 색상의 립스틱 '루즈디올' #219 색상을 발라 시크한 룩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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