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글라스 거꾸로 쓴 대박이…"오늘도 귀여운 하루"

머니투데이 스타일M 남지우 기자  |  2017.06.11 16:03  |  조회 11478
/사진= 이수진 인스타그램
/사진= 이수진 인스타그램
축구선수 이동국의 아들 대박이(본명 이시안)의 귀여운 일상이 공개됐다.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 씨는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멋쟁이 찌아니(시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 대박이는 화이트 선글라스를 쓰고 멍한 표정을 짓고 있다. 대박이는 선글라스를 거꾸로 썼는지도 모르는듯 귀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이동국의 자녀 재시, 재아, 설아, 수아, 대박 오남매는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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