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은 운동중"…깜찍한 운동복 '눈길'

머니투데이 스타일M 남지우 기자  |  2017.06.10 02:50  |  조회 6881
/사진= 윌리엄 인스타그램
/사진= 윌리엄 인스타그램
방송인 샘 해밍턴의 아들 윌리엄의 일상이 공개됐다.

오늘(9일) 오후 윌리엄의 인스타그램에는 "굿모닝~ 운동으로 아침을 시작 합시다! 저희 아빠가 운동을 시작하셔서 저도 응원 차원에서 하기로 했어요~ 아빠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트램펄린 위에 서있는 윌리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윌리엄은 코발트블루 색상의 우주복을 입고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윌리엄은 손가락을 앙 물고 있는 귀여운 모습이라 눈길을 끈다.

한편 샘 해밍턴과 윌리엄 해밍턴은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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