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진주 코스메틱 클라뷰, 해외 오프라인 진출 확대

미국 블루밍데일즈 백화점 팝업스토어 · 홍콩 컬러믹스 60여개 매장 입점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17.06.13 10:15  |  조회 1090
/사진제공=클라뷰
/사진제공=클라뷰
국내최초 진주코스메틱 브랜드 '클라뷰'(KLAVUU)가 해외 오프라인 매장 입점을 확대하며 해외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3일 클라뷰는 최근 미국 백화점 블루밍데일즈(Bloomingdales)의 뉴욕 소호점과 홍콩 유명 H&B스토어 컬러믹스(Colour mix) 60여개 매장에 입점했다고 밝혔다.

클라뷰는 지난해 말 미국 온라인 뷰티 셀렉트숍 소코글램(Soko Glam)에 입점하며 미국 시장에 진출했다. 이후 미국 시장 내 좋은 반응을 얻어 소코글램의 뉴욕 블루밍데일즈 팝업스토어에 참여하게 됐다.

뉴욕 블루밍데일즈 팝업스토어에서 선보이는 클라뷰 제품은 미국 시장에서 현재 베스트셀러로 꼽히는 '화이트펄세이션' 진주 마스크팩과 클렌징폼을 포함해 클렌징 오일, 아쿠아 쿠션 등으로 스킨케어 및 클렌징 라인이 주력이다.

홍콩 컬러믹스 매장에서 판매되는 클라뷰 제품은 히트상품인 '여배우크림'을 비롯해 '마린 콜라겐 아쿠아 쿠션' '진주 미스트' '진주 미백크림' 등 현지 고객들의 니즈에 부합하는 스킨케어 및 메이크업 라인으로 구성됐다.

클라뷰 김현배 대표는 "올해 하반기 국내 오프라인 매장 오픈에 앞서 해외 고객들과의 오프라인 접점이 확대되어 K뷰티 브랜드로의 입지를 굳힐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미국, 홍콩뿐 아니라 유럽과 호주 및 아시아 여러 나라에서 좋은 리뷰가 전해지는 만큼 올해는 국내외 오프라인 유통망 확대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클라뷰는 전 제품에 국내산 진주 성분을 사용하는 국내최초 진주코스메틱 브랜드다. 최근 배우 차예련을 모델로 발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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