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vs 박서준, '와이드 팬츠+재킷' 패션…"트렌디해"

[스타 vs 스타] 화이트 셔츠로 깔끔하게 '공유'…카디건으로 유니크하게 '박서준'

머니투데이 스타일M 김자아 기자  |  2017.06.17 09:35  |  조회 5455
/사진=머니투데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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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딱 맞는 슬림핏 슈트 대신 넉넉한 핏의 슈트를 입고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남자 스타들이 늘었다. 남성 슈트 패션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는 것.

특히 최근에는 셔츠와 타이, 구두를 갖춰 입은 포말한 슈트 패션에서 벗어나 보다 편안하고 자유분방해진 슈트 스타일링이 인기를 끌고 있다.

배우 공유는 지난 7일 '비행하라, 항해하라, 여행하라-루이비통' 전시회 개최 기념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공유는 헐렁한 배기 팬츠가 돋보이는 블랙 슈트에 화이트 스니커즈를 신고 감각적인 분위기를 내뿜었다.

배우 박서준은 지난달 18일 KBS2 월화드라마 '쌈, 마이웨이'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박서준은 넉넉한 와이드 핏 팬츠에 깊은 V넥 카디건을 매치해 부드러운 남성미를 발산했다.

☞스타일링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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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는 웨이브를 넣은 댄디컷 헤어를 한쪽으로 가볍게 넘겨 로맨틱한 매력을 드러냈다. 그는 블랙 재킷 안에 깊게 파인 흰색 풀오버 셔츠를 입고 깔끔한 듯 편안하게 멋을 냈다.

공유는 헐렁한 배기 팬츠에 가죽 벨트를 착용해 레트로 무드를 연출했다. 공유는 여기에 캐주얼한 올 화이트 스니커즈를 매치하고 트렌디한 슈트 패션을 완성했다.

박서준은 8:2 가르마의 머리카락을 올려 이마를 드러내고 깔끔한 인상을 돋보이도록 했다. 또한 박서준은 와이드 팬츠가 돋보이는 블랙 슈트를 입고 훤칠한 키와 남다른 다리 길이를 마음껏 뽐냈다.

박서준은 재킷 안에 브이넥 블랙 카디건을 단독으로 입어 독특한 패션을 선보였다. 여기에 그는 은빛 포인트 디자인이 가미된 흰색 슬립온을 신고 세련된 패션 감각을 배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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