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김태희 부부가 직접 고른 프랑스 명품 가구는?

한국가구 '로쉐보보아 론칭 1주년 기념행사' 개최

머니투데이 김하늬 기자  |  2017.06.14 15:08  |  조회 11396
비·김태희 부부가 직접 고른 프랑스 명품 가구는?
"예전엔 주로 옷을 보러 다녔는데 요즘엔 가구를 더 많이 보러 다녀요."

가수 비(정지훈)가 결혼 후 처음으로 공식 행사에 얼굴을 나타냈다. 지난 13일 서울 논현동 한국가구 쇼룸에서 열린 '로쉐보보아 론칭 1주년 기념행사' 자리에서다. 비와 탤런트 김태희는 결혼 직후 신혼 가구를 고르기 위해 개인적으로도 매장을 방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비는 이 자리에서 "2년 전 유럽에 갔다가 특이하고 멋스럽고 예쁜 가구가 있길래 알아보니 로쉐보보아였다"며 "저는 장폴고티에 컬렉션을 굉장히 좋아한다"고 말했다. 실제로 비·김태희 부부는 로쉐보보아의 '마종 소파' 장폴고티에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을 점찍어 구매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이날 행사장에는 최훈학 한국가구 대표와 쥘르 보난 로쉐보보아 그룹 대표, 마틴 글리즈 인터내셔널 디렉터 등 브랜드 관계자뿐 아니라 파비앙 페논 주한 프랑스 대사, 비(정지훈) 등 각계의 VIP 100여명이 자리를 빛냈다.
비-김태희 부부가 직접 고른 '마종 소파' 장폴고티에 콜라보레이션 컬렉션 이미지/사진제공=한국가구
비-김태희 부부가 직접 고른 '마종 소파' 장폴고티에 콜라보레이션 컬렉션 이미지/사진제공=한국가구

로쉐보보아는 1960년 프랑스에서 탄생한 가구 브랜드로 전 세계에 250개 이상의 쇼룸을 운영하고 있다. 디자이너와의 협업을 통해 모든 제품을 생산하는 로쉐보보아는 장 폴 고티에, 다카다 겐조, 미쏘니 홈 등 유명 패션 디자이너 브랜드와도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 바 있다. 지속적으로 신진 디자이너들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전략을 통해 혁신적인 하이엔드 가구 브랜드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최훈학 한국가구 대표는 “로쉐보보아는 가구를 넘어 새로운 개념의 공간을 제안하는 브랜드”라며 “혁신적인 디자인에 기능성을 극대화해 다른 브랜드와의 차별성으로 국내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고 말했다.

쥘르 보난 로쉐보보아 그룹 대표는 “로쉐보보아는 ‘아르 드 비브르(Art de Vivre, 생활의 예술)’이라는 가치를 추구하며, 트렌드에 부합하면서도 좀 더 앞서나가는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며 “한국 시장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것에 매우 감사하다”고 말했다.

로쉐보보아는 한국가구 논현 쇼룸, 신세계 강남점, 신세계 대구점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8월에 부산직매장 신세계 센텀 오픈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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