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블로, 가족과 행복한 시간…"하루, 더 예뻐졌네"

머니투데이 스타일M 김자아 기자  |  2017.06.15 10:06  |  조회 4881
/사진=타블로 인스타그램
/사진=타블로 인스타그램
가수 타블로가 아내 강혜정과 딸 하루와의 행복한 근황을 공개했다.

15일 타블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루 크루. 세 친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타블로, 강혜정 부부와 하루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타블로 강혜정 부부를 쏙 빼닮은 하루의 큰 눈을 동그랗게 뜨고 깜찍한 외모를 뽐냈다.

또 다른 사진 속 타블로와 하루는 이국적인 거리를 걸으며 화보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파란색 원피스를 입고 있는 하루는 훌쩍 자란 키와 남다른 분위기를 자랑하며 시선을 이끌었다.

한편 타블로, 강혜정 부부와 딸 하루는 지난 2014년까지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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