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 데뷔 10년만에 단발 변신…"미모는 여전"

머니투데이 스타일M 남지우 기자  |  2017.06.15 11:11  |  조회 5746
/사진= 서현 인스타그램
/사진= 서현 인스타그램
그룹 소녀시대 서현이 단발머리로 변신했다. 10년 동안 긴 머리를 유지해온 서현의 변신이다.

서현은 15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현은 단발머리로 변신해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서현은 "10년 만에 처음으로 단발했서현. 주말 10시에 MBC에서 만나요"라며 출연 중인 드라마를 홍보했다.

한편 서현은 MBC 주말드라마 '도둑놈 도둑님'에서 열혈 검사 '강소주'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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