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식스, 반려 동물과 달리는 '아식스 펫런' 개최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키우는 '펫팸족(Pet+family)'을 위한 러닝 이벤트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17.06.20 10:41  |  조회 991
/사진제공=아식스 코리아
/사진제공=아식스 코리아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아식스 코리아'(ASICS Korea)가 지난 17일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트렌디하고 건강한 영러너들과 그들의 반려 동물을 위한 '아식스 펫런'(ASICS Pet Run)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아식스 페이스북 사전신청으로 참여한 총 30명의 참가자와 함께 진행됐다.

훈련 시범견의 프리스비 공연으로 활기차게 시작한 행사에서는 스페셜 게스트로 애견 훈련소의 대표이자 TV프로그램에서 반려견 행동 교정 전문가로 활약중인 이웅종 교수가 참석했다.

반려견 교육법에 대한 강연 후 평소 반려견에 대한 고민과 궁금했던 부분을 질문하고 반려견의 행동을 교정 받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클래스 후에는 견주와 반려견이 함께 상암 하늘공원 메타세콰이어길 1㎞ 코스를 달리는 미션런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달리는 것과 동시에 아식스에서 마련한 스타일링존의 소품을 활용해 반려견의 인생샷 촬영을 촬영하거나 반려견의 개인기를 뽐내는 등 다양하고 이색적인 미션을 수행했다.

아식스 코리아 관계자는 "최근 반려 동물을 돌보는 인구가 1000만명을 넘어 반려 동물을 가족처럼 생각하는 이른바 '펫팸족'(Pet+family)이 늘어나고 있다"라며 "반려 동물과 함께 달리는 이번 행사를 통해 그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고, 평소 러닝을 즐기지 않았던 사람들에게도 일상 속 러닝의 즐거움을 느끼게 하고자 했다"라고 취지를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다각적인 방면에서 러닝 문화의 발전을 위해 힘써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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