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에르게

큐레이팅 패션 주얼리 'ERGHE'(에르게)가 한정판 댄싱스톤 주얼리 '레버'(Labios)의 반응에 힘입어 시그니처 라인인 '미스테르'(Mystere)의 감성을 담아 데일리로 착용 가능한 모던한 디자인의 댄싱스톤 주얼리를 추가 출시했다.

새로운 댄싱스톤 주얼리 '미스테르'는 작은 움직임에도 끊임없이 흔들리며 빛을 발하는 기술을 메인 스톤에 담아내 반짝임을 더욱 강조했다.

기술력과 함께 에르게의 감각적이고 미니멀한 터치를 디자인에 녹였다. 페미닌한 라운드 프레임에 스터드 장식이 더해진 'Dancing Horn'(댄싱 혼) 네크리스와, 군더더기 없는 육각형의 모던한 프레임이 멋스러운 'Dancing Hexa'(댄싱 핵사) 네크리스, 이어링 세트로 구성됐다.

(왼쪽부터 시계방향)미스테르 댄싱 혼 네크리스, 미스테르 댄싱 핵사 네크리스, 미스테르 댄싱 핵사 이어링/사진제공=에르게

특히 댄싱스톤 주얼리 미스테르는 세트 구성으로 착용하거나 기존의 미스테르 라인 주얼리와 매치해 차별화 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댄싱스톤 주얼리 미스테르는 롯데백화점 본점, 롯데백화점 잠실, 신세계백화점 하남, 현대백화점 목동의 에르게 단독 매장과 전국 제이에스티나 주얼리 매장, 에르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