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 뉴트리 '에버콜라겐' 전속 모델 발탁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17.06.20 13:31  |  조회 13668
/사진제공=뉴트리
/사진제공=뉴트리
헬시뷰티 전문 기업 '뉴트리'가 배우 김사랑을 에버콜라겐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

20일 뉴트리 관계자는 "김사랑은 한국을 대표하는 미스코리아 출신답게 최고의 지성과 미모를 겸비해 건강한 피부와 아름다움을 추구하고 이너뷰티를 넘어 헬시뷰티를 지향하는 뉴트리 기업 철학에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해 새 브랜드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김사랑은 영상 광고와 뷰티 화보 촬영 등 소비자와 가까이 만날 수 있는 다양한 브랜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뉴트리 에버콜라겐은 진피층까지 도달하는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 1000mg를 사용해 국내 최초로 탄력, 주름, 보습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이다.

머리카락의 1/10000의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로 구성돼 피부로 바로 도달해 약해진 피부를 탄력 있고 촉촉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자외선이 강한 계절에 피부를 지킨다.

지난 2015년 론칭한 이후 170만병을 판매하며 GS홈쇼핑에서 건강식품, 이미용 부분에서 최단기간 재구매율 30%를 달성했다. 현재까지 1위를 계속 유지하고 있다.

한편 김사랑은 최근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녹화에 참여했다. 데뷔 18년 만에 처음으로 일상생활을 공개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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