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 뉴트리 '에버콜라겐' 전속 모델 발탁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17.06.20 13:31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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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뉴트리 |
20일 뉴트리 관계자는 "김사랑은 한국을 대표하는 미스코리아 출신답게 최고의 지성과 미모를 겸비해 건강한 피부와 아름다움을 추구하고 이너뷰티를 넘어 헬시뷰티를 지향하는 뉴트리 기업 철학에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해 새 브랜드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김사랑은 영상 광고와 뷰티 화보 촬영 등 소비자와 가까이 만날 수 있는 다양한 브랜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뉴트리 에버콜라겐은 진피층까지 도달하는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 1000mg를 사용해 국내 최초로 탄력, 주름, 보습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이다.
머리카락의 1/10000의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로 구성돼 피부로 바로 도달해 약해진 피부를 탄력 있고 촉촉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자외선이 강한 계절에 피부를 지킨다.
지난 2015년 론칭한 이후 170만병을 판매하며 GS홈쇼핑에서 건강식품, 이미용 부분에서 최단기간 재구매율 30%를 달성했다. 현재까지 1위를 계속 유지하고 있다.
한편 김사랑은 최근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녹화에 참여했다. 데뷔 18년 만에 처음으로 일상생활을 공개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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