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보리앙, 광채 피부 연출하는 '블랑 드 로션' 출시

피부 안색 환하게 밝히는 '작약추출물' 함유한 브라이트닝 부스터 로션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17.06.21 15:21  |  조회 2529
/사진제공=에르보리앙
/사진제공=에르보리앙
프랑스 자연주의 브랜드 '에르보리앙'이 도자기처럼 맑고 매끄러운 광채 피부를 위한 브라이트닝 부스터 로션 '블랑 드 로션'을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블랑 드 로션'은 피부 안색을 환하게 밝히는 작약 추출물을 함유한 제품으로, 에르보리앙만의 특별한 기술로 만든 브라이트닝 비즈 캡슐이 브라이트닝 효과를 더욱 높인다.

여름에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촉촉한 겔 타입 제형으로, 바른 뒤 즉각적으로 피부에 광채를 부여하고 피부 톤을 균일하게 가꿔 도자기처럼 맑은 안색을 연출한다.

끈적임 없이 가볍게 발리며, 피부에 빠르게 흡수돼 산뜻하다. 매일 아침 저녁 꾸준히 사용하면 강한 자외선으로 인해 칙칙하고 얼룩덜룩해지기 쉬운 여름 피부를 더욱 맑고 깨끗하게 관리할 수 있다.

한편 에르보리앙 '블랑 드 로션'은 압구정점 부티크와 공식 온라인몰, 신세계백화점 시코르, 부츠, 주요 백화점 온라인몰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베스트 셀러인 남성용 'CC크림 옴므'는 뷰티&헬스 스토어 올리브영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에르보리앙 온라인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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