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오가니스트', 스타일링 체험 마케팅 실시

스타일링 서비스 공간 '스타일바 엑스'와 협업, 제주라인 제품 체험·디지털 마케팅 진행

머니투데이 배영윤 기자  |  2017.06.22 11:04  |  조회 1321
LG생활건강 헤어케어 브랜드 오가니스트의 제품으로 스타일바 엑스에서 전문 스타일링 상담을 받는 모습/사진제공=LG생활건강
LG생활건강 헤어케어 브랜드 오가니스트의 제품으로 스타일바 엑스에서 전문 스타일링 상담을 받는 모습/사진제공=LG생활건강

LG생활건강 헤어케어 브랜드 '오가니스트'가 헤어&메이크업 스타일링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일바 엑스'와 함께 체험 마케팅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오가니스트는 다음달 12일까지 약 한 달간 '스타일바 엑스'의 가로수길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오가니스트 제주' 라인 체험 서비스를 진행한다. 이 기간 동안 스타일바 엑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오가니스트 제주 라인의 무환자·동백·해초 제품 중 두피 및 모발의 상태에 맞는 제품으로 샴푸 서비스를 제공한다. 샴푸 후에는 전문가가 머리를 말리는 방법, 헤어 스타일링 등에 대한 정보도 알려준다.

제품과 서비스를 직간접적으로 체험해볼 수 있는 온라인 마케팅도 펼친다. LG생활건강으 페이스북,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매주 다른 주제의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올바른 샴푸 방법, 시원한 헤드 스파법과 바캉스 헤어스타일링&메이크업 팁, 파티 헤어스타일링 및 메이크업, 제품 사용 후기 등의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가니스트 #힐링샴푸 등 태그를 더한 현장 방문사진을 공유하면 미니 샴푸세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가니스트는 지난 2013년 6월 론칭,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38% 증가하는 등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대표 제품인 오가니스트 '두피맑음 제주 무환자 샴푸'는 화장품 성분 분석 어플리케이션 '화해'에서 2016년 뷰티 어워드 샴푸 부문 1위에 오르기도 했다. LG생활건강은 이같은 인기에 힘입어 오가니스트의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확대해 내추럴 헤어케어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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