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커의 '쿨 썸머 란제리'…눈도 몸도 시원하게
23일 밤 9시40분 GS샵 생방송 통해 론칭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17.06.22 15:01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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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엠코르셋 원더브라 |
'쿨 썸머 란제리'는 원더브라의 극강 볼륨을 대표하는 베스트셀러 '원더부스트' 라인에 땀을 빨리 흡수하고 건조하는 흡한속건 기능의 '아쿠아 템프' 소재를 적용해 시원하고 쾌적하게 입을 수 있는 여름 사양 푸시업(Push-up) 브라다.
저중심으로 설계된 몰드 컵 내부의 젤 패드가 가슴을 풍성하게 밀어 올리고 사이드 패드가 양옆에서 가슴을 모아 깊은 클래비지 라인을 완성한다.
또 여름철 얇아지는 옷차림을 위해 레이스를 배제하고 심플하게 디자인해 봉제선이 비치지 않는다. 다양한 컬러를 사용해 더욱 패셔너블하게 착용할 수 있다.
장성민 엠코르셋 상무는 "여름을 맞아 시원한 언더웨어, 바캉스를 위한 특별한 란제리를 찾고 있는 여성이라면 이번 원더브라 쿨 썸머 란제리를 추천한다"라며 "강력한 푸시업으로 섹시한 바디라인을 연출해 주면서 흡한속건 소재로 상쾌함까지 갖춘 여름을 위한 란제리다"라고 강조했다.
원더브라 '쿨 썸머 란제리'는 오는 23일 밤 9시40분 GS샵 생방송을 통해 첫선을 보인다.
특별구성된 쿨 썸머 란제리 패키지는 블랙, 레드, 머스타드, 블루 총 4가지 컬러의 브라 팬티 세트에 편안하게 착용 가능한 노라인 팬티를 추가 증정한다. 가격은 16만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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