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리, 개구리 '커밋'과 레드카펫 올라…"4차원 매력"

머니투데이 스타일M 김지현 기자  |  2017.06.26 12:30  |  조회 10748
/사진=김휘선 기자
/사진=김휘선 기자
방송인 사유리가 화사한 옐로 드레스 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사유리는 지난 23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진행된 '2017 맥심 케이모델 어워즈'(2017 MAXIM K-MODEL AWARDS) 레드카펫에 참석했다.

이날 사유리는 비대칭 치마 자락이 돋보이는 옐로 컬러의 드레스를 입고, 검은 스트랩 샌들을 매치했다.

또한 사유리는 한 손에 개구리 캐릭터 '커밋' 인형을 든 채 등장해 그만의 '4차원' 매력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사유리는 '간바레오또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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