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 시호·추사랑, 커플 수영복 자태…"함박웃음"

머니투데이 스타일M 김지현 기자  |  2017.06.26 18:03  |  조회 403317
/사진=STL 인스타그램
/사진=STL 인스타그램
일본 모델 야노 시호와 딸 추사랑 모녀가 사랑스러운 커플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최근 패션 브랜드 STL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야노 시호와 추사랑의 수영복 화보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야노 시호와 추사랑은 연한 분홍색의 오프숄더 원피스 수영복를 입고 손을 잡은 채 해변을 걷는 모습이다.

야노 시호는 짧은 머리를 자연스럽게 넘겨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추사랑은 얇은 머리띠를 착용해 발랄한 느낌을 냈다.

야노 시호와 추사랑은 밝은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추성훈·추사랑 부녀는 최근 방영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특집을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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