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깔끔한 데님 스타일링…옐로 포인트 '눈길'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17.06.26 20:16  |  조회 7091
/사진=김창현 기자
/사진=김창현 기자
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수영이 상큼발랄한 공항 패션을 선보였다.

수영은 26일 오전 해외 일정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괌으로 출국했다.

이날 수영은 네크라인이 깊게 파인 화이트 티셔츠와 넓게 퍼지는 실루엣의 연청 부츠컷 팬츠를 입고 등장했다.

여기에 수영은 두 겹으로 겹쳐진 은빛 목걸이와 함께 링 귀걸이를 매치해 시원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한 화사한 옐로 컬러 바스켓 백을 한 손에 들어 상큼한 포인트를 더했다.

한편 최근 수영은 배우 이원근과 함께 7월 31일 공개되는 JTBC 웹드라마 '알 수도 있는 사람' 촬영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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