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은 그만"…얼굴형에 어울리는 '앞머리' 찾기

각진형은 광대와 턱을 가리기…긴 얼굴은 앞머리로 얼굴을 짧아 보이게

머니투데이 스타일M 김지현 기자  |  2017.07.06 08:40  |  조회 49620
앞머리는 여자들의 평생 고민거리다. 앞머리가 있는 것이 나은지 없는 것이 나은지, 혹은 어떤 앞머리가 어울릴지 등등. 고민은 끝이 없다.

앞머리는 얼굴형을 예뻐 보이게 만드는 가장 손쉬운 방법이다. 자신의 얼굴형의 장점은 살리고 단점을 가려줄 수 있는 앞머리 스타일을 소개한다.

◇둥근형…앞머리를 없애 얼굴을 길어보이게

/사진=머니투데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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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살이 통통해 어려보이는 둥근형은 볼살로 인해 살이 쪄 보일 수 있으므로 앞머리를 길러 얼굴형을 보완한다.

긴 생머리의 경우 앞머리를 없애 5:5 비율의 가르마를 타보자. 배우 안소희처럼 한 쪽 옆머리로 귀나 뺨을 덮고, 다른 쪽은 뒤로 넘겨 얼굴형을 드러내는 것이 좋다. 얼굴이 한층 갸름하게 보인다.

단발머리의 경우에는 가수 아이유처럼 앞머리와 뒷머리의 길이를 같게 잘라 앞머리를 없애는 것이 좋다.

앞머리를 자르고 싶다면 배우 박보영과 같은 시스루 뱅을 추천한다. 살짝 비치는 이마가 얼굴을 길어 보이게 만든다.

둥근형은 어떤 스타일이든 잘 어울리는 편이지만 앞머리 숱이 풍성한 것 만큼은 피하는 게 좋다.

◇각진형…각진 광대와 턱을 머리로 가려보자

/사진=머니투데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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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진 얼굴형의 경우에는 가수 솔지처럼 옆머리를 길게 자르고 볼륨을 넣어 광대와 사각턱 부분을 가리면 매끈해 보인다.

6:4의 비율로 가르마를 탄 앞머리를 턱선을 타고 흐르게 하는 것도 좋다. 헤어 옆선을 길게 보이게 한다.

배우 신민아처럼 시스루 뱅 앞머리를 가장자리로 갈수록 길게 자르는 것도 추천한다. 단, 앞머리의 숱이 많거나 과한 볼륨을 줄 경우 얼굴이 위 아래로 짧아보여서 각진 얼굴이 부각될 수 있다.

앞머리와 옆머리를 만드는 것이 싫은 사람은 과감하게 올백을 시도한다. 헤어라인이 시선을 분산시켜 얼굴형을 보완한다.

◇계란형…얼굴이 길다면 앞머리로 짧아 보이게

/사진=머니투데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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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얼굴형인 계란형은 어떤 스타일이든 잘 어울린다. 계란형이더라도 세로로 긴 편이라면 얼굴을 짧아 보이게 스타일링한다.

앞머리를 타원형으로 내려서 긴 얼굴을 짧아 보이게 만들어 보자. 타원형 앞머리는 일자로 자른 앞머리보다 얼굴이 짧아 보이는 효과가 있다.

무거운 느낌의 뱅 헤어나 볼륨이 풍성한 시스루 뱅도 얼굴을 짧아 보이게 만드니 참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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