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 첫 스케줄로 해피투게더3 확정…화려한 입담 '기대'

머니투데이 스타일M 김지현 기자  |  2017.06.28 14:01  |  조회 4078
/사진=워너원 공식 인스타그램
/사진=워너원 공식 인스타그램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의 첫 스케줄이 잡혔다.

28일 스타뉴스는 워너원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는 YMC측 관계자가 "워너원이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에 출연한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워너원의 방송 촬영 날짜는 확정되지 않았으며, 7월 말께 녹화를 진행한다.

한편 워너원은 강다니엘, 박지훈, 이대휘, 김재환, 옹성우, 박우진, 라이관린, 윤지성, 황민현, 배진영, 하성운 등으로 구성된 프로젝트성 그룹이다. 이들은 오는 8월 정식 데뷔하며 2018년 12월31일까지 활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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