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리, 수중분만으로 29일 둘째 득남

머니투데이 모락팀 한지연 기자  |  2017.06.29 17:15  |  조회 54080
정주리/사진=OSEN
정주리/사진=OSEN
개그우먼 정주리가 들째 아들을 출산했다.

29일 뉴스1에 따르면 정주리는 이날 오전 9시 35분쯤 수중분만으로 득남했다.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하다.

지난 2015년 5월 정주리는 1살 연하의 남자친구와 7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그리고 그 해 12월 첫 아들을 출산했다.

한편 정주리는 지난 2005년 SBS 공채 개그맨 8기로 데뷔해 사랑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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