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올리브영, 홀트아동복지회 '뷰티풀 맘스 데이' 3000만원 후원

지난해 이어 2년째 후원, 여성의 건강한 아름다움과 삶의 질 향상 위해 적극 지원

머니투데이 배영윤 기자  |  2017.07.02 12:58  |  조회 2699
지난 1일 진행된 올리브영-홀트아동복지회 후원금 전달식에서 이병록 CJ올리브네트웍스 상무(왼쪽)와 김대열 홀트아동복지회 회장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CJ올리브네트웍스
지난 1일 진행된 올리브영-홀트아동복지회 후원금 전달식에서 이병록 CJ올리브네트웍스 상무(왼쪽)와 김대열 홀트아동복지회 회장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CJ올리브네트웍스

CJ올리브네트웍스가 운영하는 헬스앤드뷰티스토어 올리브영이 홀트아동복지회가 진행하는 '뷰티풀 맘스 데이'(Beautiful Mom’s Day) 프로그램 후원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올리브영은 지난 1일 마포구에 위치한 홀트아동복지회 본사에서 '뷰티풀 맘스데이'에 3000여만원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기부금 전달식에는 김대열 홀트아동복지회 회장과 이병록 CJ올리브네트웍스 경영지원담당 상무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뷰티풀 맘스 데이'는 미혼한부모 대상 프로그램으로 생일 파티를 비롯한 여러 지원 활동을 통해 그들의 자존감과 양육 의지 고취가 목적이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미혼한부모는 "아이 생일만 챙겼지 내 생일은 늘 그냥 지나쳤는데 이날은 내가 특별한 사람이 된 기분이었다"며 "돌아오는 길에 아이가 엄마도 정말 예쁘고, 즐거운 하루였다고 말해 너무나 행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올리브영은 지난해 처음 '뷰티풀 맘스 데이'를 후원했다. 지난해 참여자의 약 94%가 이 프로그램을 다른 사람에게도 권유하겠다는 의사를 밝히는 등 만족도가 높아 올해도 기부금 뿐만 아니라 임직원 봉사단과 함께 좀 더 적극적으로 프로그램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병록 CJ올리브네트웍스 경영지원담당 상무는 "미혼한부모들이 더욱 긍정적으로 살아갈 용기를 내는 뜻깊은 나눔 활동을 올해도 홀트아동복지회와 함께 이어가게 됐다"며 "앞으로도 올리브영은 여성들이 건강하고 아름다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나눔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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